회원가입
계정 찾기 다시 시도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즐거운 세상

yuchung
F180BE1E-49C8-4A95-8ACF-43F2A2CE0B27
1928
Y
메뉴 닫기
오늘 방문자 수: 11
,
전체: 65,962
즐거운 세상을 같이 만들어요,,예쁜 사랑을 위해 도전하고 싶어요
메뉴 열기
yuchung
유청섭
61852
1057
2017-10-31
(긴급제보) 고 김주혁씨 뒷차 블랙박스 영상 공개. 당시의 사고 현장

 

(긴급제보) 고 김주혁씨 뒷차 블랙박스 영상 공개. 당시의 사고 현장

 

 

 

"김주혁, 추돌 뒤 가슴 움켜잡아"…비운의 사고 순간

 

 

yuchung
유청섭
54483
1057
2013-07-26
뉴스 리포터 뭘 그린거니? 의도적 ???

"News Reporter 'Siobhan Riley' Draws Penis On Live News tv

yuchung
유청섭
48696
1057
2012-08-02
야한 올림픽..가슴노출사건

[TV리포트 = 최민지 기자] 2012 런던 올림픽 여자 수구 경기에서 노출 사고가 발생돼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오전 2시 20분(한국시각) 열린 여자 수구 예선 A조 4경기 
스페인과 미국의 대결에서 선수의 가슴이 노출되는 사건이 생겼다.

수구 경기는 수상 종목 중 가장 격렬한 경기로 꼽히는데 다른 선수가 수영복을 잡아 당기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났다. 이는 NBC를 통해 생중계 되고 있었으며 이 캡처본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번져 나가고 있다.

이 를 접한 누리꾼들은 "올림픽 여자 수구 무슨 대책을 마련해야지" "올림픽 여자 수구 이런 사고는 어떻게 하나요" "올림픽 여자 수구 어쩔 수 없는 사고인데 누구를 탓할수도 없고" "올림픽 여자 수구 선수 좀 그렇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민지 기자
[email protected]

 

 

yuchung
유청섭
45801
1057
2012-01-14
맨손으로 악어 제압
'맨 손'으로 악어 제압…괴력의 사육사 파충류 사육사 빌리 콜레트가 13일 호주 시드니 근처의 파충류 공원에서 악어알 수집을 위해악어'빅 머마'를 제압하고 있다. 파충류 공원에서는 수거한 알을 인공부화시켜 다른 동물원에 보내주고 있다.
yuchung
유청섭
45721
1057
2012-01-12
홍콩 닭장 아파트 공개…"소름 끼치는 현실"
홍콩 닭장 아파트 공개…"소름 끼치는 현실" 홍콩 닭장 아파트의 비참한 실상이 소개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1일(현지시각)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인 홍콩에서 아직 많은 사람들이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호주 사진작가 브라이언 케이시의 말을 인용해 일부 홍콩 주민들은 닭장 아파트 안의 닭장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닭장은 0.6~1.2m로 이 닭장 20개가 방 한 칸에 속하며 그 높이는 3층 수준에 달한다. 충격적인 것은 이 닭장 하나에 월 200달러(약23만원)이다. 아파트 거주자들은 부엌이 없어 포장음식으로 끼니를 채우는 것으로 드러났다.
yuchung
유청섭
45720
1057
2012-01-12
매춘여성 연쇄 퍽치기 범인, "정의 실현했다"
中 매춘여성 연쇄 퍽치기 범인, "정의 실현했다" 매춘 여성들에 망치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남성이 범행 동기를 '정의 실현'이라고 밝혔다. 광저우일보는 2008년부터 산둥(山東)성 웨이팡(坊),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 선전(深) 등 3개 지역에서 7명의 성매매 여성에게 망치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35살 리(李)모씨가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고 12일 보도했다. 이 남성은 실종 여성 중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들만 골라 깊은 밤 외진 곳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망치를 휴대하고 옷에 혈흔을 묻힌 채 검거된 범인은 경찰 조사에서 "가정을 파괴하는 매춘 여성들을 징벌한 것이다"며 "정의를 실현했다"고 범행 동기를 밝혔다. 지역 경찰에 따르면 리씨는 시장 근처에서 오랜 시간 관찰을 해 매춘 호객행위를 하는 여성을 골랐다. 범인은 자신이 고른 범행 대상이 매춘부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고객으로 위장해 성매매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고향인 웨이팡에서 2008년과 2009년 두해 동안 2명, 이후 광둥성으로 옮겨 6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질렀다. 고향에 신분증을 두고 와 일을 구할 수 없었던 리씨는 노숙자 생활을 하며 범행 대상을 찾았다. 검거 전 7일 마지막 범행에서는 피해 여성이 가지고 있던 현금 700위안을 훔쳐 '활동자금'으로 사용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리씨는 "고향에 있는 불법 안마소나 이용원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것을 봤는데 지역 사회에 매우 나쁜 영향을 끼쳤다"며 "사람들이 깨끗한 방법으로 일 하기를 원할 뿐"이라고 말했다.
yuchung
유청섭
41431
1057
2010-02-23
쇼트트랙 금빛푸시
쇼트트랙 금빛푸시 (밴쿠버=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이정수와 이호석이 24일 오전(한국시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단체전 훈련을 하고 있다. 2010.2.24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yuchung
유청섭
40379
1057
2008-08-20
'김창백 기적' 올림픽 첫 메달
김창백(52) 중국 여자하키 감독이 기적을 만들어냈다. 20일 베이징올림픽 그린하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준결승에서 독일을 3-2로 꺾고 은메달을 확보한 중국 여자하키에 대해 중국 언론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신화통신은 "중국 여자하키가 역사를 만들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세계 6위 중국이 3위 독일을 꺾고 4년 전 아픔을 설욕했다"고 전했다. 중국 영자일간지 차이나데일리 역시 "중국이 2004년 악몽을 날려버렸다"며 여자하키 결승행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아테네 준결승에서도 독일과 만났던 김창백 감독은 0-0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하고 승부타 끝에 3-4로 분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00년부터 중국팀 조련을 맡아 그 해 시드니에서 5위, 2004년 아테네에서 4위로 중국여자하키를 꾸준히 끌어올린 김창백 감독은 드디어 올림픽 메달이라는 큰 선물을 중국에 하게 된 것이다. 김창백 감독은 "지금은 좋아할 때가 아니다. 아직 한 경기가 더 남았다"며 긴장의 끈을 풀지 않았다. 중국의 기적을 넘어 '아시아의 기적'의 기적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아직 아시아 국가가 올림픽 우승을 한 적이 없다. 세계 여자하키의 역사를 다시 쓰고 싶다"고 의욕을 내비쳤다
yuchung
유청섭
25902
1057
2005-10-28
김일성(金日成) 주석의 ‘남성의 힘’
당시 70세였던 김일성(金日成) 주석은 ‘남성의 힘’을 되찾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옛 소련의 저명한 유전학자며 의사인 겐나디 베르디셰프(75·사진) 박사가 27일 우크라이나의 노브이 TV를 통해 김 주석의 건강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베르디셰프 박사는 옛 소련 시절 레오니트 브레주네프 소련공산당 서기장과 중국 덩샤오핑(鄧小平) 주석, 인디라 간디 인도 총리 등 사회주의권 지도자들에게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을 조언했다.》김 주석의 요청으로 1982년 북한을 방문한 베르디셰프 박사는 “김 주석은 평양에 자신을 위한 장수연구소를 설치하고 철저하게 건강관리를 한 덕분에 놀랄 정도로 건강했다”고 회고했다. 장수연구소 간부들은 모두 군 장성이었고 연구소장은 늘 김 주석을 수행했다. 김 주석은 베르디셰프 박사에게 정력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는 것. 진찰 결과 어떤 효소가 신경계통을 침범해 성기관의 신경세포 간 화학적 신호 전달을 방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효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 있는 약초를 캐기 위해 북한의 소년단이 총동원됐다. 이 약초에서 추출해 만든 약물로 효과를 본 김 주석은 “전처럼 성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흡족해 하며 베르디셰프 박사에게 인민우호훈장을 줬다. 베르디셰프 박사는 김 주석의 건강 유지를 위해 남극의 빙하 밑 200m 깊이에서 퍼 올린 천연수를 마시도록 권했다. 완전 청정수로 노화를 촉진하는 중수소와 삼중수소가 없어 브레주네프 서기장도 마시던 이 물은 매달 남극에서 모스크바를 거쳐 평양으로 공수됐다. 그는 또 “덩 주석은 20여 명의 의사들로부터 건강관리를 받으며 매일 50g의 따뜻한 청주(淸酒)를 마시고 1주일에 한 번 우유 목욕을 해 당시 75세의 나이에도 혈색이 무척 좋았다”고 회고했다. 1977년부터 노화방지 연구를 해 온 베르디셰프 박사는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축소한 구조물 안에서는 영하 15도의 추위에도 물이 얼지 않는다는 신비한 사실을 보여 줘 ‘피라미드 박사’로 유명하다. 그는 키예프 근교에 직접 축소판 피라미드를 짓고 살며 피라미드와 장수의 연관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yuchung
유청섭
24240
1057
2005-09-22
불상에서 눈물이
경북 포항시 북구 기북면 대곡1리 불원사 전시관에 좌불된 약사여래불상의 눈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눈물을 흘린후 흘린눈물이 22일 현재 18일째 마르지 않고 있다.
더보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