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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 검증이 안돼서 불안하신가요? ▷ ACT 교재가 아마존에서 베스트 셀러입니다! ▷ 스티븐아카데미는 ACT도 잘 가르칩니다. ※ 실제시험과 가장 유사한 ACT 온라인 풀테스트 구축완료! ※ 36점 만점 전문 ▶ Reading + English - Patrick, 장예원 강사 ▶ Math + Science - Jina Koh, Marielle 강사 ▶ ACT Writing(12점 만점)으로 입시에 돋보이세요! - Steven Huh 원장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2022년 11월30일 UC대학들 원서지원 마감을 마무리하면서 느낀점을 스티븐허원장이 내년 입시를 준비하는 11학년 학생들을 위해서 정리해봣습니다^^ ? SAT 점수를 입력하는 칸은 없어졌지만 점수를 보내면 Level Test용으로 사용하겠다고 합니다. (높은 SAT점수를 갖고 있으면 보내는게 좋음!) ? AP 점수를 입력하는 칸과 기존 SAT2 점수를 입력하는 칸이 있습니다. -> 고등학교가 평준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AP 시험와 내신 점수가 매우 중요합니다! ▶ 겨울방학 AP 개념반에서 준비하세요! (12/19 ~ 12/31) ▷ Ap Biology 외 19개 과목 오픈!!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미국 서부 (스탠퍼드 대학교 근교) 보딩스쿨로 귀한 자녀를 보내주세요! 가디언 가능! 미국 동부만 명문학교가 있는 건 아닙니다. <서부 보딩이 동부보다 좋은점> 1) 한국에서 가깝다. (비행시간) 2) 날씨가 따뜻하고 대도시인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다. 3) SSAT가 필요없다. <스티븐아카데미에선 이렇게 준비해드리겠습니다> 1) 모든 입학원서 준비 (3개 학교 패키지) 2) Toefl 준비 3) 인터뷰 준비 및 동행 4) 내신관리 5) 대학입학 준비 까지 ※ 가디언 가능 <확실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우리 스티븐아카데미에선 미국 서부 명문 보딩스쿨을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 시켜드리며 위 학교외 12개의 서부보딩스쿨도 가능합니다. The Thacher School Cate School The Webb Schools Stevenson School Oak Grove School Squaw Valley Academy Santa Catalina School Dunn School Midland School Ojai Valley School Oak Grove School Besant Hill School 이후 체계적인 커리큘럼 및 학생관리로 미국 최고 명문대 합격까지 함께 옆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문의주세요!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100세 시대에 이제 60 대는 노인층에도 못 낍니다. 늘어나는 고령층을 위한 교육 사업입니다. 은퇴후 일거리, 사업꺼리 찾으시는 분들은 연락주십시요.. 실버층을 위한 교육사업으로, 교육에 관심있으신 분, 인문학, 동양철학, 서양철학, 종교학을 전공하신 분 등 글쓰실 분도, 교육 강연하실 분도, 영상 제작을 하실 분도, 양로원이나 실버타운 등 요양시설에 영업하실 분들도 필요합니다. 실버층을 위한 교육 사업에 참여하실 분은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하시다면, 연락주세요.. 제출서류 : 한글로 쓴 간단 이력을 포함한 자기소개서, 지원 부문 : 영업, 집필, 강연, 투자 겸 사업참여 제출마감 : 11월 30일 업체명 : 헤븐캠프 접수 이메일 [email protected] 웹사이트 http://heavencamp.com
정말 기분 더럽네. 머리깍는 미용실, 컷을 전문으로 하는 미용실. 어린 남학생들 머리는 잘 깍는거 같다. 각 세워서 그냥 넵드리 깍으면 되니. 근데, 성인남자 들 머리 정말 개털 같이 깍는다. 머리를 한쪽으로 빗어 넘겨야 하는데, 머리를 가위질로 잘 고루어 주어야 하는데, 와리깡 과 빗대고 깍아대니, 들어갔다 나갔다 들쑥 날쑥. 머리카락이 층발이 생겨서, 동네 애완견 그루망 하는 곳도 그것보다 더 잘한다. 공통적 특성은 머리 좃나게 잘 못깍는다. 층발 생기고, 좌우가 짝짝이다. 드럼통 에 머리 깍는 식으로 깍는다. 가위질 잘 못한다. 그런데, 돈 적다고 불평한다. 팁 적다고 지랄 염병한다. 야 이 여자들아 성인 남자 머리깍는거 한국가서 좀 배워 와라. 쓰발것들아. 머리 깍아달라고 하면, 저기 사진 김재기 부동산 머리같이 깍는게 전부다. 머리좀 좌우로 넘기게 머리좀 잘 깍아라. 좌우가 모양이 같게 좀 깍아라. 팁만 요구하지 말고. 지금까지 머리 깍았지만, 전부다 이렇게 깍아. 머리를 확 뽑아버리고 싶다.
“죽음을 준비하는 캠프” 사업 참여하실 분을 모십니다. 죽음을 준비하는 캠프는 종교단체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죽음과 영혼을 연구, 조사하고, 발표 및 강의하는 노인층을 위한 교육 사업 입니다. 한국은 물론 캐나다, 미국 등 고령화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바, 한국과 미국, 캐나다를 중심으로 캠프를 구성하고 시설 운영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며, 이에 동참할 분을 몇 분 모십니다. 업체명 : 헤븐 캠프 웹사이트 : https://heavencamp.com 사업 참여 조건은 성별 구분 없이 50 세 ~ 75세 연령 선호 합니다. 운전가능하고, 사업 및 강연 활동 가능 하신 분. 교육과 강의 열정이 있으신 분. 사업기획, 세미나 기획, 캠프기획 경력자. 양로원, 요양원, 실버타운 운영경력자 동양철학, 종교학, 인문학, 물리학, 뇌과학 전공 박사 우선 합니다. 투자금에 따른 stock 과 역할 있습니다. 상근, 비상근 근무 및 급여 지급됩니다. 재택 근무 일부 가능. 제출서류 : 한글로 자기 소개와 학력, 경력 사항을 MS Word 파일로 작성후 이메일 송부. 제출기한 : 11월 28일. 2022년. 접수처 : 이메일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필요한것만 딱 외우자! 생물, 화학 전문 고예진 ▶ IB Biology 정규 내신반 오픈! ▷ 강사 고예진 선생님 버클리대학교 생물학 전공 ▶ 시간 한국 KST - 토요일 09:00 ~ 10:30 (am) 미국 서부 PDT - 금요일 5:00 ~ 6:30 (pm) ▷ 수강료 1달 / 660,000원 ($600) ▶ 전문 과목 AP Biology IB biology AP Chemistry IB Chemistry SAT Reading General Writing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대학 원서 에세이- 제일 중요한 5개 이슈! 1. 원서 에세이는 입시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많은 불이익을 줄 수 있다. 20년 이상 많은 학생들의 미국 대학 입시를 도우면서 학생 개개인이 갖고 있는 내신 / 시험점수(SAT등) / 활동(비교과)등 보다 더 높은 순위의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많이 본적이 없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합격이 당연시되는 대학에 불합격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다. 나의 직감은 원서에세이가 불합격의 요인이라는 점이다. 자신의 단점이나 약점을 주제로한 에세이를 작성하고 그때보단 좋아졌다고 이야기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잘못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최고의 방어는 훌륭한 공격이다. 자신의 장점을 먼저, 우선 강조하라! 이런 중요함을 학생들은 항상 잊어버린다. 2. 원서 에세이는 작은 사립 대학에 가장 도움이 되고 대형 주립 대학에는 가장 적게 도움이 된다. 작은 사립대학에서는 입학사정관에게 훨씬 더 많은 재량권이 주어지며, 가장 주관적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부분은 에세이고 그 다음은 추천서가 될 것이다. 3. 사립대학 지원 에세이에는 내 인생의 (감동적인)단편 스타일, 대형 주립대학 지원 에세이에는 나의 강점에 대한 강조하자. 물론 둘 다 모든 대학에 좋으며 이 간단한 포인트에는 많은 "변수 부분"이 있으며 많은 추가 주의 사항이 있다. 그러나 주립 대학은 지원자가 강조하고 나타내고 싶은 과외활동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기회이다. 특히 그 활동이 유의미하고 일상적인 활동이나 일상적인 봉사활동이 아닌 경우에는 더욱 더 도움이 된다. 4. 소규모 사립 대학의 경우 모든 선택 에세이와 추가 에세이를 작성하라. 다시 말하지만, 소규모 사립 대학은 학생들이 대학 분위기와 문화에 "핏"이 받아들이는 데 훨씬 더 주관적이다. 학교에 대한 애착과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대학의 팬이라는 표시다 : 과도한 참여(그 대학SNS 계정에 팔로우하고, 술 취한 파티 사진이나 불리한 글, 사진 등 정리)는 지양하고, 자신의 대학의 관한 열정을 보여주고 "추가 선택적 에세이"를 작성하자. 5. 지원했던 대학을 위해 작성한 에세이를 다른 대학 지원 에세이로 재활용하는 것은 괜찮다. 그것은 학생자신의 에세이고 학생한테 저작권이 있기 때문이다. 학생은 누군가를 표절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학도 재활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일부대학(특히 소규모 사립 대학)에는 다른 대학 지원에 사용한 에세이를 재활용할 수 없게 추가 에세이가 있는 이유이다. 대학들은 학교에 대한 열정을 원하고 확인하고 싶어한다. ▶ 26년간 원서에세이를 지도해왔습니다. (대원외고+대치동+현재) ▷ 스티븐 허 원장의 원서 에세이 패키지 (메인 에세이 위주) -> 12시간 수업 + 8시간 첨삭 (1:1 개별지도) <스티븐허 원장 약력> Steven Huh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Steven Academy 원장입니다. 그는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 Champaign에서 영문학 전공으로 졸업했으며, 대원 외국어 고등학교 영어 설명 작문, SAT I 작문, SAT I 독해 독해 및 1998년부터 대학 상담 담당 카운슬러로 재직했습니다. 또한 2003 년부터 2018 년까지 대치동 서울에서 스티븐 아카데미의 원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NACAC (National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Association) 및 국제 ACAC (International ACAC Admission Association of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회원입니다. Top 5 Issues with College Application Essays: 1. Application essays sometimes help but they can hurt a LOT. In my 20+ years of helping students apply to universities, I`ve not seen many students get into a higher rank university than their grade/test score/activity profile indicates, but I`ve seen many students get denied to universities they should have gotten into. My hunch was, often times, that it was the fault of their application essay. They talk about their weakness(es), apologize for them, say they`ve gotten better, and end up over-emphasizing their fault first and foremost. The best defense is a great offense. Emphasize your strengths first! Surprising how often this is forgotten. 2. Application essays help the most with small private colleges, the least with big public universities. Admissions officers are given a lot more discretion in accepting students at the small private colleges, and the number one subjective element is the college application essay (next is the recommendation letter). 3. (A moving) short story of my life for private colleges, a reporting of my strengths for large public universities. Of course, both are good for all colleges, and there`re a LOT of "moving parts" in this one little statement, a lot of additional caveats and concerns. However, public universities can understand better the activities applicants emphasize and expand on from their extracurricular activity list, especially if the activity is significant and not the usual activity or usual involvement. 4. Do all the optional essays and additional contributions, for the small private colleges. And, of course do them well. Again, small private colleges have a lot more subjective leeway in accepting students to "fit" their college mood and culture. What better indication that you`re a fan of the college than doing all the fandom stuff: over-and-above participation (probably good to get on their social media accounts and clean up your drunken party pictures first though), showing enthusiasm by really knowing your facts (about the university) in answering your essay question, and doing the "extras" like the optional essays. 5. Recycling your essays from one application to another is ok. It`s your essay, so you essentially have the "copyright" on your essay. You`re not plagiarizing anyone. However, universities know this too, and the reason some universities (especially the small private colleges) have the additional essays that are really weird or unrecyclable to use in other university applications. They want you to work to show your "fandom love."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Georgetown 대학교 입시 담당자 Greg Robert 와 함께, Steven Huh 원장의 다정한 모습 Carleton 칼리지 입시 담당자 Charles Cogan 과 함께 입시 설명회 하는 Steven Huh 원장
의학, 치학, 약학 또는 법학과에 입학하고자 하는 현재 중/고등/대학생에게, KPIC Solutions은 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로스쿨 진학을 위한 멘토링/코칭 프로그램입니다. BC주 밴쿠버에서 한인 가정의 Dr. Lee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과거에 많은 한국 학생들이 꿈의 대학원 프로그램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Dr. Lee는 1시간 상담 또는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VIP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VIP 프로그램에는 월간 meeting과 전화 통화가 포함되어 있어, 학생이 선택한 프로그램에 합격할 수 있는 유력한 기회가 됩니다. 현재 VIP 프로그램에 남아있는 자리는 9개 입니다. 밴쿠버 지역 뿐만 아닌, 캐나다 전 지역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온라인 상담 제공)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웹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drrlee.ca/kpic 저희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저희 카카오 채널에서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카카오채널 : https://pf.kakao.com/_lxkxnuj
사회에 고발 합니다. TKD To###to (ㅈㄱㅇ 태권도 토론토) 관장이 두아이의 엄마를 유혹하여 매일밤 그의 도장에서 밀회와 불륜을 즐기고 있다 발각이 되었고 가정을 지키려 외도 배우자와 같통남에게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끝없이 그들의 불륜은 현재 진행중 입니다. 서로는 이것이 사랑이라 생각하고 개인의 쾌락과 욕망에 눈이 멀어 한 가정 그리고 두 어린아이들 및 외도의 피해자에게 끝없는 절망과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태권도의 지도자로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도장을 광고 및 운영하고 유부녀이자 두 어린아이의 엄마에게 접근을 해 유혹하는 비양심적, 비도덕적, 비윤리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과연 한 인간이자 지도자로서 어린아이들을 포함한 그 누군가를 가르칠 자격이 있는지 심한 의문을 가지게 되네요. 그들이 한가정과 아이들의 미래 그리고 한 배우자의 인생을 파괴한 죄악은 나중에 하늘이 심판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일보와, 한국일보 사장 김명규가 수상하다. 한국일보 인터넷신문에 댓글란이 있어서 댓글을 달려고 했다. 그러자니, USER ID와 PASSWORD 가 필요했다. 댓글을 달려는 이유는 댓글 내용의 대부분이 좌편향되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 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USER ID, PASSWORD는 한국일보에 EMAIL을 보내야 USER ID, PASSWORD를 얻을 수 있는거 같았다. 한국일보의 EMAIL 주소로 EMAIL을 보냈더니,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그래서 수일후에 한국일보에 전화를 했더니, 전화 자체를 받지 않았다. 뭐가 문제인지 알수는 없지만, 아무튼 전화가 되지 않았고, 이미 기존 USER ID를 가진 사람들만, 자신들이 원하는 댓글을 꼴리는대로 달고 있는거 같았다. 역시 좌편향된 사람들만이 선동적인 댓글을 올리는 것은 아닌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에, 그 많던 토론토와 오타와 일대 시국선언문 낭독하던 의사회, 온갖 잡동사니 똘마니 좌편향된 주사파 일원들, 도대체 필요할 때 왜 시국선언문 한편 낭독이 없었나? 한국일보, 중앙일보 등 좌편향된 토론토 일대 소규모 언론지들, 공정과 상식으로 정확한 보도를 해주기 바란다.
안녕하세요~ Steven Academy 에서 알려 드립니다. 미국대학 입시와 전세계 대학 입학에 도움되는 비교과 (Activity, 수상실적) ▶ NYT Writing Contest 준비반 ▷ 1:1 개인수업 (레벨테스트 후 진행) ▷ 대상 : 8 ~ 11학년 1) 뉴욕타임즈에서 직접 개최 (13년간 진행) 2) 선정된글은 뉴욕타임지에 게재! ▶참여할수 있는 Contest 종류 1) 실제 의미 있었던 본인 경험담 에세이 (100단어 이내) -> 10월 12일 마감! 2) 책, 영화, 앨범, 댄스 등에 대해 비평하는 에세이 -> 12월 14일 마감! 문의는 전화 또는 카톡 주십시오. 전화번호 415-918-6018 한국전화 02-538-6018 이메일 상담 [email protected] 카카오톡 상담 http://pf.kakao.com/_wGrYl 저희 기업형 카톡 친구 추가해주시면 편리하게 문의할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evenacademy.com/ VOD 인강 https://onlinesteven.com/ (과목당 $99 / 9만9천원 무제한 반복 수강)
Hagersville 소재 초보농장으로 강원도 찰옥수수(Korean Waxy Corn) 따러 놀러 나오시기 바랍니다. *Pick-Your Own Corn 개당 $1.00 * 초보농장 220 Duxbury Rd. Hagersville 647 984 1728 * 노스욕 배달 매주 수요일 & 토요일 오후 3시-4시 아까네 스시 주차장 6212 Yonge St. 주문전화 647 984 1728 10개에 $15 초보농장 소개 동영상 https://youtu.be/IEAufIGtwn8
세방여행사에서 판매하는 항공편을 이용하여 한국에 갔었다. 처음에는 약 15일을 체류 할려고 항공편을 예약 하였으나, 일이 다행히 일찍 마무리 되었고, 계획 변경으로 귀국 일정을 앞당기게 되었다. 토론토 세방여행사에 전화 하여 일정변경을 요구하였더니, 계약 취소 및 변경에 대한 페널티 300 불을 요구 하였다. 이 300불은 처음부터 고지 받았기에, 이에 동의를 하고, 지불 하였으며, 새로운 항공편을 지정받아 캐나다로 입국 코져 하였다. 그런데, 그때가 목요일이라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새로운 항공편이 지정이 되면, email 이나 전화로 연락을 해 줄것이라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 email이나 전화 연락이 오지 않았고, 토요일, 일요일에는 사무실이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항공편 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금요일 오후( 캐나다 시간)에 전화를 했더니, 이미 사무실은 영업시간을 마치고 퇴근 한 상태 였고, 연락 이 되지 않았다. 순간 이거 큰일 났다 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항공편에 대한 정보가 없으면, 다음 월요일에 새로이 300불을 지불하고, 새로운 항공편을 지정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항공편을 변경 하면, 반드시, 여행자에게 새로운 항공편 일정을 통보 해 주어야 하는데, 이건 우연한 실수가 아니라, 아주 의도적 행위로 생각 하게 되었다. 어떻게 새로운 항공편 일정을 확인 할 수 있나 고민, 고민을 하다가, 혹시 뱅쿠버 세방여행사 가 없을까 생각이 들었고, 확인 해보니, 세방여행사 뱅쿠버 사무실이 존재 하였다. 토론토와, 뱅쿠버 의 시간차가 3시간 이 나기 때문에, 정말 다행히 영업을 하고 있었다. 부랴부랴 뱅쿠버 사무실에 연락 을 하니, 일정이 잡혀 있었고, 항공편 일정을 확인 하고, 제 시간에 탑승을 하게 되었다. 이런 일을 지금도 생각해보니, 정말 아찔 했다. 이것은 실수가 절대 아니다. 새로운 항공편 일정이 잡히면, 당연히, 신속히, 반드시 여행자에게 고지를 하여, 실수 없이 탑승을 하도록 해야 하는데, 실수를 가장하여, 고객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었으며, 한국 공항에서 완전히 고립 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절대로 세방여행사에서 항공편 예약을 하지 않게 되었다. 특별한 항공편이 있는거 아니고, 항공료는 거의 비숫한데, 구태여 세방여행사를 이용 해야 할 이유가 없었고, 고객을 타국에 고립 시켜, 새로운 항공권을 구입하도록 하는 행위에 두려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세방여행사는, 고객에게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 해야 한다. 이글은 절대 삭제하지 않겠다.
이곳 토론토에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직업소개소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현재 한국식품점들이나 한인업체에 인력공급하는 업체들 해도너무들 합니다.토론토에서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직업소개소의 경우 최저 CAD 19.00 씩 지급됩니다. 조금 어려운 일이나 힘든일의 경우는 차등지급됩니다. 하지만 현재한인 업체들이 운영하는 직업소개소의 경우 CAD 15.00 만 지급합니다.대부분의 한인 직업소개소의 경우. 업주들에게 한명당 시간당 25불씩 청구해서 받음 후 15불만 지급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WSIB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하다가 다치면 본인 돈ㅇ로 치료받아야 합니다.그뿐 아니라 40시간 혹은 44 시간이 지나도 오버타임 을 지급하지 않습니다.현지 직업소개소의 관계자들은 어느 업체인지 신고하라고 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의 권리를 헐값에 이용하지 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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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향우회원들의 경상북도, 경상남도, 대구, 부산 사람들에 대한 이유없는 적대 행위에 대하여, 경상북도, 경상남도, 대구, 부산사람들은 지금까지 침묵 하고 있었으나,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호남향우회원들의 적대행위에 대응 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행동 할 것이다. 호남향우회원들이 운영하는 식당, 부동산, 중개사, 변호사 회계사, 법무사, 신문사, 언론사 , 선거출마자, 기타 등등에 대하여, 우리들 서로가 정보를 교류하여, 이들에 대한 보이콧을 하기로 한다. 처음 으로 해룡반점. 겔러리아 마트, 김xx 부동산,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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