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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토론토부동산의 조다니엘

    행복한 라이프를 나누는 전도사 조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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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밀턴의 또 하나의 방갈로집

캐나다에서 겨울이란 사랑할 수 없지만 없으면 캐나다 같지 않은 이 나라에 독특한 특성이자 개성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캐나다 이민 온지 벌써 30년 가까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한 해, 두 해 겨울을 지내 보내면 보낼 수록 캐나다의 겨울과의 사랑 이야기는 더 알쏭달쏭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랜 이민 생활하신 분들은 캐나다 겨울과 같이 시간은 지내면서 캐나다, 특히 토론토 겨울이 점점 따뜻해 지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겨울이 조금 우리의 마음을 안듯 약간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신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는가 하면, 이젠 한국 보다 더 따뜻해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이러한 겨울과 함께 생활하는 우리는 집이라는 따뜻한 파카가 있어주어서 정말 다행이다 싶습니다.  이러한 집을 생각할 때 따뜻한 벽난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보면서 제가 최근에 발견한 벽난로 사진 하나를 공유합니다.

 

 

옛날 한국 국민학교 교실에 있었던 석탄 난로를 생각나게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지하에 위치한 이 벽난로가 천연가스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거의 유지비용이 안드는 경제적인 난로입니다.  그리고 이 난로 말고도 천연가스 난로가 하나 더 비치되어 있어서 정말 따뜻한 감성을 살리는 집입니다.

 

 

 

게다가 추운 겨울 바람을 막는 듯한 정자 같은 쉘터도 구비하고 있습니다.

 

 

아래 소개해 드렸던 밀턴 집이 있는 같은 거리에 있는 집입니다.  $1,350,000.00정도에 나온 집입니다.  3베드 3bathroom이 있는 집입니다.  집주인께서 느긋하게 겨울을 나시면서 파실 예정이신 것 같습니다.  다음 해 2월 또는 3월 클로우징을 생각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나 원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그분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나실 수 있게 빨리 양도하실 의향도 있으십니다.

 

사진을 더 필요로 하신 분들은 제게 성함과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바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행복한 라이프를 나누는 전도사 조다니엘이었습니다.

[email protected]

Daniel Cho, M.Div., B.A. psychology, M.A.

(핸드폰) 6/4/7/9/8/4/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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