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무궁화사랑모임 위령의벽 담당자 합의
2018 년 8 월 1일 11시 재향 군인회 송 승박 회장 과 천 하성 부회장
무궁화 사랑모임 [이 정훈 회장] 은 위령의 벽 담당자 karen ford
메네저와 nelson voaventur 멘네저와 회의를 갖고 국기 계양대
바로 뒤에 새로운 무궁화 동산을 조성키로 했읍니다
또한 앞으로 비버톤 타운에도 40 여 참전 용사들의 위령탑에 무궁화를
심기로 재향군인회와 무궁화사랑 모임은 합의를 보았읍니다
앞으로 재향군인회와 무궁화 사랑모임은 긴밀한 협조하에 사업을
추진키로 하였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