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월 27 일 조성훈 당선자
한인 2세 최초로 퀸스파크(온주의회)에 입성한 조성훈 당선인이
7월27일(금) 오후 6시 한인회관(1133 Leslie St.)에서
감사행사를 마련한다.
조 당선인은 지난 7일 주총선에서 관록의 4선 의원이자 원주민장관인
데이빗 지머를 꺾고 윌로우데일 선거구 주의원으로 뽑혔다.
행사를 주최하는 조성훈 후원회는 “한인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며
“모두 함께 모여 한인 2세의 온주의회 진출을 축하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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