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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호에 이어)


고지혈증에 좋은 약초


1) 자초


자초는 지치, 지초, 지혈, 자근, 자지 등의 여러 이름으로 부르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고지혈증에 좋으며 이외에도 피임작용, 항균, 항염증 작용, 순환기 계통에 대한 작용, 항종양 작용이 있다. 양혈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해열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습열로 인한 반진, 습열에 의한 황달, 자전, 토혈, 비출혈, 혈뇨, 임탁, 혈리, 열결, 변비, 화상, 습진, 단독, 옹역, 심장강화, 간기완화, 어혈제거, 급 만성 간염, 어린이 피부염, 외음부의 습진, 음도염과 자궁경염, 청년성 편평사마귀, 어린이 탈모증, 요실금, 전신 가려움증, 피부염을 치료한다.


 
 2) 솔잎


본초강목과 동의보감에서는 솔잎은 뇌졸중과 고혈압 등에 좋은 장수약으로 전하고 있다. 최근의 중국과 북한의 약리 실험에서는 생체조직의 산화 환원 과정의 촉진 작용, 수렴성 항염증 작용, 지혈작용 등이 있음이 밝혀졌다. 


솔잎의 또 하나의 장점이라면 체열을 높이거나 낮추는 그런 약재들과는 달리 사람들의 체질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솔잎은 심장병이나 동맥경화 등의 순환기 질환에 효과가 있고, 그 외에도 각종 질병 치유와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당질이 많이 들어 있으며, 단백질, 지방질, 칼슘, 인, 철분, 비타민 A, C 등이 들어 있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솔잎을 생식하면 종양이 없어지고 모발이 돋아나며(탈모예방) 오장을 편안하게 하여 오랫동안 먹으면 불로장수 한다"고 전하고 있다.


솔잎에 들어 있는 지방산은 동물성 지방산과도, 같은 식물성 지방산과도 다르다. 솔잎에는 리놀렌산이 약 20%로서 가장 많이 들어 있고, 그 다음이 팔미트산으로 10%를 차지한다. 이외에도 쉽게 산화되지 않는 5-올레핀산을 비롯해 고도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다.


산화가 되지 않으므로 과산화지질 같은 유해물질을 만들지도 않고 노화도 방지되는 것이다.  우리가 노화를 억제하려면 외부로부터 항산화효소의 생성을 촉진하거나 항산화작용을 하는 물질을 섭취해야만 한다.


이런 기능을 하는 것이 바로 솔잎이다. 항산화제 또는 노화방지제로 잘 알려진 것에는 비타민 A•E와 베타카로틴이 있다. 솔잎에는 비타민 E를 빼고는 이 성분들이 다 들어 있다. 


또 솔잎에 풍부한 테르펜은 산소와 결합해 쉽게 산화물을 만들므로 상당량의 활성산소를 감소시킬 수도 있다. 일본의 한 연구소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솔잎액이 50%의 산화억제율을 나타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위장병, 뇌졸중(중풍),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 신경통, 불면증, 빈혈, 천식, 비염, 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고, 각종 유기산이 풍부하여 냉대하증 같은 부인병에 좋다.


특히 솔잎에는 산소와 무기질이 풍부하여 등산할 때 피로가 올 경우 솔잎을 따서 생식하면 피로가 빨리 회복된다. 최근 한국에서는 미용식과 건강식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솔잎은 허기와 갈증을 면해주고 소화 흡수를 높여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테르펜의 자극과 신체활성에 의한 혈액순환과 혈관벽 강화작용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지만, 솔잎에 들어 있는 독특한 지방산도 큰 기여를 한다. 

 

3) 호두 


 미 연구팀이 '영양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다가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한 호두나 호두기름을 많이 먹는 것이 안정시와 스트레스 하에서 혈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에 대해 체내 반응이 민감하게 나타나는 사람의 경우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높은 바 이번 연구결과 호두 등의 식물성 식품 속 오메가-3 지방산이 스트레스에 대한 심혈관반응을 크지 않게 도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 국립 환경건강과학연구소 연구팀이 '역학저널'에 밝힌 동물실험결과에 의하면 오일 보충제가 염증을 억제하고 암을 억제하는 성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든 어유나 씨기름, 호두진액기름, 아마씨기름, 잎이 많은 녹색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마샬대학(Marshall University) 연구팀이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매일 한 줌의 호두를 먹을 경우 유방암 발병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호두가 오메가-3 지방산, 항산화성분, 피토스테롤(phytosterols) 등 암이 자라는 것을 늦추는 효과가 있는 각종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잘 알려진 오메가-3 지방산이 유방암 역시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이번 연구결과 확인됐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심혈관질환에 호두진액기름이 효과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 임상 영양학회지(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로마 린다 대학교(Loma Linda University)의 연구는 심장질환에 대한 호두와 지방이 많은 어류의 효과를 비교, 건강한 사람의 경우 호두가 어류보다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낮추는 반면에 지방성 어류는 트리글리세라이드를 낮춘다는 것을 증명하였고 두 가지 다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위험을 전체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애널스 오브 인터널 메디신’(Annals of Internal Medicine)엔 호두가 심장병 예방에 유익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 결과가 실려 있다. 논문에 따르면 장기간(4년)에 걸친 ‘지중해식 식사’가 심장마비 등 심장병 발생 위험을 50%까지 감소시켰다고 하였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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