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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류 미국인 3명 전격 석방, 워싱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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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전격 석방된 한국계 미국인 3명이 10일 새벽 군용기편으로 미국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군용기로 직접 올라가 이들을 데리고 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이 세 명(오른쪽 4번째 김동철, 오른쪽 2번째 김학송, 왼쪽 3번째 김상덕 씨)의 위대한 이들을 위한 특별한 밤"이라며 이들을 석방해 준 데 대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사의를 표했다.


 


트럼프 "김정은에 감사"


 북한에 억류돼 있다가 전격 석방된 한국계 미국인 김동철, 김상덕(미국명 토니 김), 김학송 씨 등 3명이 10일미국으로 귀환했다. 


 이들을 태운 미 군용기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2시42분(한국시간 10일 오후 3시42분)께 미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 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이보다 약 10여분전인 2시30분께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일행을 태운 전용기도 앤드루스 기지에 착륙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내외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내외와 함께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직접 마중을 나가 귀환한 미국인들을 맞이했다.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과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도 함께 마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석방된 미국인들을 태운 군용기로 직접 올라가 이들을 데리고 나온 뒤 기자들에게 "이 세 명의 위대한 이들을 위한 특별한 밤"이라며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들 미국인 3명은 모두 중국과 북한 국경 지대 등을 오가며 선교, 교육, 자선 활동 등을 해오다 간첩, 적대행위, 국가전복 음모 등 혐의로 북한 당국에 체포돼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이 중 억류기간이 가장 길었던 인물은 2015년 10월 체포돼 2년 반 가까이 붙잡혀 있던 김동철 씨이며 김상덕, 김학송 씨는 각각 지난해 4월과 5월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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