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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콘도의 해…토론토 고급콘도시장 활기에 넘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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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더비부동산 “호화주택 구입자들은 정부의 규제정책에 별 신경 안써”

 

 

 

 

 올해 토론토지역의 고급 콘도미니엄 시장에 대한 밝은 전망이 나왔다.


 고가 저택을 주로 취급하는 소더비부동산(Sotheby’s International Realty Canada)은 400만 달러 이상의 초호화 주택, 특히 럭셔리 콘도 구입자들은 이자율 상승이나 모기지 대출 강화에 영향을 덜 받는다면서 이같이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특히 소더비는 “올해는 ‘콘도의 해’가 될 것이다. 캐나다 전역에서 콘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사실 이 같은 현상은 북미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일(수) 이 회사가 발표한 ‘2017년 고급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GTA)에서 100만 달러 이상 콘도 판매는 전년도 대비 59%, 400만 달러 이상 호화 콘도는 91% 각각 증가했다. 토론토시만 보면 400만 달러 이상 콘도 판매가 82%, 100만 달러 이상은 35% 각각 늘었다. 


 소더비는 “콘도는 이제 라이프스타일이 되고 있다. 저녁에 귀빈을 초대해 연회를 베풀 수 있는 파티룸이 있고, 손님이 묵을 수 있는 게스트룸이 있어서 별도의 방을 확보할 필요가 없는 것도 장점이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콘도는 공실률이 1% 이하로 매우 낮아, 임대 목적의 투자자들에게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온주 정부가 지난해 4월 도입한 부동산 안정화 대책과 올해 시작된 모기지 승인 강화, 그리고 이자율 상승 등으로 주택시장이 타격을 입어도 400만 달러 이상의 저택을 찾는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0만 달러 이상 단독주택 판매는 광역토론토에서 전년 대비 2 %, 토론토시 8% 각각 하락했다. 그러나 400만 달러 이상은 34%(토론토시 31%)나 급증했다.

 
 한편,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신축이 둔화됐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연간환산 21만6,980채가 신축돼 전달(25만1,675채)보다 3만4,695채 줄었다. 


 대부분을 차지한 도심지 신축이 19만8,132채로 15.1% 감소했다. 이중 콘도 등 다가구 신축이 13만5,176채로 22% 줄고, 단독주택은 6만2956채로 4.7% 늘었다. (김효태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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