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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웅 발행인 컬럼] 한반도 통일이 과연 언제 현실화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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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들의 법적지위는?

 

낭만파 영국 시인 바일런이 말한것으로 알려진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 일어나 보니 하루 밤 사이에 내가 영국에서 유명한 시인이 된 것을 알았다.”라는  표현처럼 캘거리에 이민와서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이야 말로 “어느 금요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보니 두 동강이던 조국 강산이 한 동강이로 되어 가고 있는 것을 알았다”는 표현이 걸 맞을 것 같다.

 

남북한이 통일된다면 과연 좋은 일들만이 남북한 동포들에게 펼쳐질까? 우선 통일이 되려면 휴전 협정이 평화 협정 아니면 최소한 정전 협정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그 것은 휴전 협정에 조인한 나라들, 즉 한반도의 경우 미국, 중국, 북한만이 협의에 참석할 수 있고 남한은 참석할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휴전 협정을 반대했던 이승만 대통령이 북진 통일을 외치며 휴전협정에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남한은 자격을 처음부터 상실한 것이다. 참 안타까운 일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지금 주한 미군들의 지위와 향방이 어정쩡 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 태평양 지역 미군 신문의 보도이다. 이 신문 보도에 의하면 현재 한국 주둔 30,000 명의 미군들의 향방에 대하여 두 정상들의 입에서 아무도 주한 미군을 화두로 삼지 않았다고 한다.   얼마 전까지도 북한은 남한 주든 미군 철수를 밥 먹듯이  부르짖어 왔었다.

Fate of US troops in South Korea is elephant  in the room amid nuclear talks’ =  ‘주한 미군들은 핵무기 협상이 한창인 회의실 안에 자리잡고 있는 코끼리 같은 존재’라고 표현되고  있다. 이 번 문 – 김 만남에서 주한 미군에 관하여 양 측 모두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직업 군인인 미군들 자신의 향방을 가늠질 못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주한 미군 철수를 외치던 북한도 아무런 언급이 없다고 한다.

 

남한에서 태어나 캐나다로 이민 온 동포들은 조국하면 남한을 연상하지만 머지않아 그 명칭도 바꿔 부를 날이 올 것이다. 알버타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은 남북한의 이념적인 다툼으로 블미로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려 깊게 처신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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