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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역사와 영원히 우뚝서서

    저는 서울의 신촌 이대입구,
    대흥동소재 숭문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김내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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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소련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모두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동포 입니다.


"종북세력, 종북시민"
결코 아닙니다.


남북은 하나이며,
통일을 지향하는 사람들은 민족주의의 기본입니다.


김구선생님의 상해임시정부가,
대한민국의 헌법의 법통 입니다.


미국과 소련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차라리 모스크바3상회의 외무장관들의 결정데로 조선이 신탁통치를 받았다면,
6.25전쟁이 없었을듯 하며 지금의 남북상황이 좀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사에는 가정이 없긴 하지만요

Comments

  • mina
    73211

    mina

    2019-03-19

    한반도 한민족은 사상을 막론하고 한반도란 한 배에 탄고있는 공동체입니다. 정치구조와 경제구조를 막론하고 한배를 타고 있는 운명적 공동체입니다. 국토 국민 국법에 의해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잘살수 있는 최상의 체재를 선택합니다. 일제의 멍에를 벗어나 이조의 봉건왕조체제를 벗어나 자유민주주의 기독교사상에 의거 한반도에 새 국가를 세울 기회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외세의 영향으로 이승만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 남한에 김일성의 인민공화국으로 분단되고 말았습니다. 다시말하자면 북한은 이조의 봉건군주국가로 복귀 독제국가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로 남북간의 격차는 50:1 로 벌어지고 북한의 동포는 극심한 탄압과 빈곤에 고통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국제정세는 한반도가 남한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로 통일할 절호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선택의 용단을 내릴 기회가 왔습니다. 그리하여 북한이 남한에 합세하여 우리 한민족이 다 함께 잘사는 절호의 기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