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인회, 네팔 돕기에 3천 불
본보 모금액 총 2만2,200불로 늘어나
유지훈 편집국장2026.10.28 1:19 PMUpdated: 2026.10.28 8:57 PM페이스북X카카오톡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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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불교인회(회장 송내헌)가 네팔 돕기에 써달라며 27일 본보에 3천 달러를 전달했다.
본보는 강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와 대홍수로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을 돕기 위해 각각 8월 중순, 9월 초부터 모금운동을 진행했고 지난달 25일 성금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 8월 네팔 중부 바그마티주 라수와의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군 구조대가 생존자를 구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그러나 마감 후에도 온정이 답지했다.
본보는 이달 6일 굿네이버스에 1만9,200달러의 성금을 전했다. 이 중 베네수엘라 돕기 모금액은 1만50달러, 네팔 성금은 9,150달러였다.
27일 불교인회가 네팔 돕기에 3천 달러를 보태면서 본보의 모금 총액은 2만2,200달러로 늘어났다.
본보는 불교인회 성금을 곧 굿네이버스에 전달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는 한인사회의 성금을 베네수엘라 및 네팔 현지의 이재민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한다.
출처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