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질에 따른 효소욕의 종류

1) 톱밥(편백)효소욕

일본에서는 100% 히노끼(편백나무)톱밥의 효소욕이 많이 사용되고 있었지만 지금은 천연원료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효소욕이 더 많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톱밥으로 효소를 발효하면

열감은 아주 좋습니다 만은 열원의 한계가 있으며, 톱밥 벌레가 생기고. 처음에는 가볍고 향이 좋으나

시간이 지날 수록 향은 떨어지고 역시 발효로 인한 냄새가 심하게 나며, 체험 후 냄새가 몸에 베기며.

열원이 적어 열감이 1~2달 정도에서 더 이상 열이 안 납니다.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으로 인하여

1달~2달 사이에 욕조 안의 내용물을 전부 다 교체해 주어야 하는 심각한 결점이 있습니다.

교체하는 것이 장난이 아닙니다. 시간, 돈, 영업지장, ?교체하는 것을 단순하고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교체물을 버리는데 까지도 돈을 주고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효소 이노베이션의 편백 효소욕은 교체하지 않고

반 영구적으로 냄새없이 사용하는 효소 찜질기를 특허로 공인된 기술력으로 효소업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2) 약초효소욕

쑥이나 녹차 동백가루 등으로 발효해서 만든 것으로 처음에는 냄새가 나지 않으나 입욕감은많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반 영구적이지 못하며 2달 정도 지나면 냄새를 심하게 풍기며 관리 유지비가 많이 들어 상업성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체험 후 냄새가 몸에 베깁니다.

 3) 쌀겨효소욕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효소욕입니다. 쌀겨가 처음에는 심한 냄새가 나며 3개월 정도가 지나면 쌀겨가 완벽한

발효가 되어 색깔이 검게 변하면서 냄새가 약해지지만(그래도 역합니다). 그때부터는 매질의 뭉침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심해지면 찹쌀떡같이 뭉쳐 매질이 풀리지 않습니다.

쌀겨 효소욕은 한번 설치하시면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의 수명이 됩니다.

설치업자들은 반 영구적이라고 합니다만 6개월 정도되면 매질 자체가 굳어져 찹살 떡같이

뭉침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피부에는 좋지만 체험 후 고약한 냄새가 심하게 몸에 3일정도 베깁니다.

 4) 쑥효소욕

쑥하면 뜸으로 유명하죠. 여성들에게 가장 좋은 약초로 유명한 쑥, 좋은 것이야 다 아는 사실입니다,

쑥 효소방에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냄새가 장난이 아니게 역하게 나면서 구역질이 납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월 재료 관리비가 비싼지 전 도무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효소 이노베이션에서 설치하는 쑥 효소욕은 쑥의 향이 부드럽고 은은하게 나는 것이 좋습니다.

 월 재료비도 타 업체의 반도 안 됩니다.매질의 교체주기도 1년입니다.

6달 정도마다 매질을 전부 교체해야 하는 치명적인 결점이 있는 타 업체보다는 2배 이상 오래갑니다.

5) 편백 천리향 효소욕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체험하신 후에도 몸에 냄새가 베이지 않습니다. 숯의 분자구조는 구멍이 많은

다공성의 벌집 구조로, 벌집 같은 구조가 효소욕의 단점 (냄새, 열저하, 매일교반함)을 푸는 열쇠입니다.

숯이 갖고 있는 많은 구멍이 기본적인 발효냄새인 청국장 뜨는 냄새와 발효 냄새를 홉착하는 역할을 하여

냄새가 안 나는 것은 기본, 체험하신 후에도 몸에 냄새가 베이지 않습니다.

관리재료비가 저렴하며 위생적으로 영구사용이 가능합니다. 좋은 효소욕을 만드는 우수한 재료 자체가

효소욕의 단점들을 완벽하게 다스리는 최고의 매질이나 국내 산 재료비가 워낙 고가인 게 단점입니다.

효소욕 재료의 선별이 중요합니다. 좋은 재료로 만들면 완벽한 효소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중이 가벼워 입욕감이 좋고 관리하기가 아주 간편하며 여성 분들도 교반은 10분 내외로 마무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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