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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업체 직원 코로나 양성
갤러리아 요크밀스점
23일 일시 영업중단
갤러리아수퍼마켓 요크밀스점의 입점업체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23일(목) 매장 문을 닫고 자체 방역을 실시했다.
갤러리아 요크밀스점 관계자는 23일 “어젯밤 입점업체로부터 소식을 접했다.
오늘 하루 매장을 닫고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한 후 24일부터 영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점업체 직원은 파트타임으로 포장업무를 담당했는데, 갤러리아 측은 "감시카메라
등으로 확인한 결과 매장 고객이나 다른 파트 직원과의 접촉은 없었다"고 전했다.
입점업체 직원의 양성 판정 시점과 감염 경로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토론토 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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