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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건축과 토론토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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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l63
상문
54949
7909
2013-08-16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다

사람들이 인생에서.....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물론 사람마다 다른 대답을 할  
것이고 온갖 대답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간단히 말 할 수 있는 ... 
한가지 공통점은 바로 
원하는 것을 얻는 것 이다 

사람들은 이 한가지 ... 
목표를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 
만족을 찾지 못한 채 일생을 마친다 
설령 원하던 바를 얻은 사람이라고 해도 

목표를 달성한 후에는... 
종종 방향을 잃고 실의에 빠진다 
이것이 대부분 사람들이 
처해 있는 인생의 어려움이다 

우리가 목표를 찾아 나서는... 
첫 마음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누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기 때문이다 
소유는 우리의 최종적인 목표가 될 수 없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 추구한 바를 즐기며 맛보는 것이다 
그것이 인생에서 
추구하는 진정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 

자식을 낳아 소유하려고 하면... 
행복해 질 수 없듯이 
다른 대부분의 가치들도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노심초사하며 살아가는 동안 

생의 진정한 목표를 잊어버린다... 
목표가 누리는 것이라면 과정 
자체도 당연히 누리고 즐겨야 한다 

자, 그렇다면 늘 기억하자... 
목표가 설령 달성되지 않아도 또 달성 
되어도 매일 추구하는 과정을 즐겨야 한다 

목표를 끝내 달성하는 것도... 
즐겁지만 무엇보다 날마다 살아가면서 
추구하는 과정 자체에서 기쁨을 찾고 
즐겨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활에는 두 가지 목표가 있어야 한다... 
하나는 얻고 싶은 것을 얻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얻는 것을 충분히 누리는 것이다...... 
  
  
                                    - 테일 카네기와의 티타임/  창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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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8
7908
2013-08-16
자연이 사는집_목조주택

 

목조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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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7
7784
2013-08-16
무덤위의 비석

????????????????????????????????무덤위의 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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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6
7784
2013-08-16
건강과 부를 찾는 풍수인테리어

현대시대에 꼭 필요한 생활 풍수인테리어









youl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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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45
7909
2013-08-16
인생을 살면서 피하고 싶은 세가지 악재

독일인들은 
장수 3대 비결로 좋은 아내, 
훌륭한 주치의, 
젊은이와의 대화를 꼽는답니다. 

좋은 아내는 원만한 성생활과 섭생을 보장하고, 
훌륭한 주치의는 건강을 담보하며, 
젊은이와의 대화는 삶에 대한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것이지요. 

젊어 돈을 많이 벌었거나 높은 자리에 있던 사람 중 
쓸쓸한 노후를 보내는 이가 의외로 많지요. 

사람들은 그들의 '좋았던 시절만'을 기억할 뿐 
그 후의 '고독한 삶'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젊어서 잘나가던 사람보다는 
나이 들어 존경받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인생에는 3대 악재가 있다고 하는데.... 



첫째. 초년 출세 

  

  


200여년만에 43세에 총리대신이된 캐머린 



젊어서 출세한 사람은 종종 독선과 아집에 빠지거나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또 여생 내내 과거만을 추억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요. 

24세에 최고기록으로 베를린 올림픽을 제패했던 
고 손기정 선생은  60여넌 동안 금메달의 
영광의 기억과 일장기를 달고 뛰었다는 
회한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30대 초반에 '황태자' 또는 '소통령' 소리를 들어가며 
 위세를 부렸던 전직 대통령 아들의 행로는 
그 후 결코 순탄치 못했지요. 

50대 중반쯤  인생의 정점에 서고, 
60대에는 관록으로 대접받으며, 
이후 원로로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 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인생이 아닐까요? 



둘째. 중년 상처 

  





4, 50대에 배우자를 잃게 되는 경우, 
이혼하거나 60대 이후 사별하는 것보다 훨씬 큰 충격을 받게 된다는군요. 
자식들이 미처 성장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런 일을 당하면 
교육과 결혼은 물론 자신의 삶마저 엉망이 돼 버리기 때문이겠지요. 

이런 봉변을 하지 않으려면 부부가 가정의 중심이 돼야합니다.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지 말고 부부 위주로 가정을 꾸려 나가야겠지요. 
남편이 아내를 존중해 주고, 아내가 남편을 가정의 중심으로 대접해 줄 때 
부부가 해로 할 수 있고, 아이들도 비로소 부모를 섬기게 되니까요..... 


셋째. 노년 빈곤 

  





자식들 공부시키고 결혼까지 시켰지만 재산이 없는 경우.... 
젊어서 고생과 가난은 인생의 자양분이지만 
노년의 빈곤은 노추를 가져올 뿐이지요. 
우선 건강해야겠지만, 골프와 같이 돈이 많이 드는 취미가 아니라 
등산, 영화감상, 미술관 순례와 같이 
돈 적게 드는 건전한 취미를 가져야 좋겠지요. 

허심탄회하게 어울릴 수 있는 '오래되고 맛깔스러운 
장'같은 친구는 또한 필수입니다. 
자리와 비즈니스로 만난 친구는 
은퇴와 동시에 멀어지기 마련이니까요. 


- 가져온 글 -

youl63
상문
54944
7909
2013-08-16
어느 아버지의 재산 상속

5남매를 모두 대학까지 졸업시키고 
시집장가 보내고 이제는 한시름 놓은 
어느 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아져 
하루는 자식, 며느리, 사위들을 불러 모았다. 

"네 애비가 너희들 키우고, 사업 하느라 빚을 좀 졌다. 
빚에 빚이 늘어나 지금은 한 7억 정도 된다. 
내가 건강이 안 좋고 이제는 벌 능력도 없으니 
너희들이 얼마씩 갚아 줘야겠다. 
여기 이 종이에 얼마씩 갚겠다는 금액을 좀 적어라." 

아버지 재산이 좀 있는 줄 알았던 
자식들은 서로 얼굴만 멀뚱히 
쳐다보고는 아무 말이 없었다. 

그 중 그리 잘살지 못하는 셋째 아들이 
종이에 '5천만원' 이라고 적었다. 
그러자 마지못해 나머지 자식들이 
종이에 마치 경매가격 매기듯 
'1천만원', '1천5백만원', '2천만원', 
'2천5백만원'을 적었다. 

수개월 후 다시 아버지가 이들을 불러 모았다. 
"내가 죽고 나면 너희들끼리 
얼마 되지도 않은 유산으로 싸움질 하고 
형제지간에 반목할까봐 재산을 정리했다. 
지난번에 너희가 적어 준 액수의 5배를 지금 주겠다. 
이것으로 너희들에게 줄 재산 상속은 끝이다." 

액수를 적게 적은 자식들은 
얼굴빛이 변할 수밖에 없었다. 

- 인터넷에서 옮긴 글 - 

ㅡ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 소중하게 사용합시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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