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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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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전자 노스욕에 가전 명품점 탄생 좋은제품,좋은가격,철저한 서비스 각종 생활 가전제품 판매 , 수리 -Video/Audio 제품 (DVD/CD Player) -김치 냉장고 -압력밥솥 (쿠쿠,조지루시) -전자사전 (샤프,아이리버) -주방용전기,전자제품 -변압기 (220V-110V) -인버터 스텐드 -노래방 시스템 -건강매트 , 전기요,비데 -청소기 ,공기정화기,가습기 -각종 헬스 용품(스텝퍼,맛사지기) -면도기,헤어 드라이어 -이온 정수기 -그 외 각종 생활가전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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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suh
동서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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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한국일보 비즈탐방
한국에 있을 때는 외제 가전제품이 그렇게 좋아 보이더니, 막상 외국에서 살아보니 한국산 만한 제품이 별로 없다는 사실, 살림하는 주부라면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갤러리아 옆 캐머론 센터에 지난달 문을 연 동서전자는 한국산 생활가전 수입·판매·수리 전문점이다. 압력밥솥·김치냉장고·정수기 같은 부엌제품부터 MP3플레이어 기능을 첨가한 아이리버 전자사전, 자녀의 시력보호를 위한 삼파장 인버터 스탠드에 이르기까지 주부의 눈으로 꼼꼼하게 고른 품목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편의점에서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다리안마기(209달러)와 로봇자동청소기(219달러)도 있다. 매장세일즈를 전담하는 염종관(55) 대표의 부인 임태숙씨는 "다른 나라 제품은 어쩐지 얄궂다"며 “시원하게 꽉꽉 주물러주는 제품은 한국산 뿐”이라고 자랑한다. 4년 전 밴쿠버에 정착했던 염씨 부부는 대학을 진학한 두 자녀를 따라 2004년 토론토로 이주했다. 염씨는 대학시절부터 전자제품 개발에 심취했던 전자공학도였다. 몇 날 며칠 수염 덥수룩하게 여관방에 들어앉아 반도체 테스트장비도 만들고, 실험실 폭발사고도 심심찮게 일으켰던 '평범하지 않은' 청년이었다고. 덕분에 간첩으로 오인 받아 경찰의 심문을 받기도 했었단다. 졸업과 함께 컴퓨터 기술을 익힌 그는 92년 볼링장 게임관리프로그램 '에이스(ACE)'를 개발, 어엿한 중소기업인이 됐다. 당시 에이스는 한국 전역의 볼링장에 보급됐고, 지금까지도 중국과 러시아에서 판매되고 있다. 염 사장은 이 제품으로 93년 ‘무역의 날 100만 달러 수출탑’을 수상했고, IMF 금융위기도 어렵지 않게 넘길 수 있었다. 2001년 대구은행 폐쇄회로 감시카메라 관리프로그램을 납품할 때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일했지만, 경영인으로서 공무원과 은행을 상대하는 ‘고통스러운 일’만큼은 더 견딜 수가 없어 사업을 접기로 결심했단다. 처음 캐나다에 정착한 1년간은 후배직원에게 넘겨준 사업체에 미련이 남아 밤에 한국으로 전화하는 일이 잦았지만, 새 땅에서 새로운 출발을 마음먹고 토론토에 와 동서전자를 개업했다. 토론토 새내기인 그는 가게를 홍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가전제품 수리점’도 함께 열었다. 지인의 TV를 고쳐준 것이 계기였다. 물건을 쉽게 버리지 않고 어떻게든 고쳐 쓰려는 교민들의 근검한 생활자세로 인해 수리 수요가 높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염 대표는 "소매업은 처음이라 익숙지 않지만 좋아하는 기계를 마음껏 고치면서, 작은 기술이나마 교민사회와 나눌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말한다. 더욱이 기계를 만지다 보면 다시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마음이 부쩍 젊어진다고. 그는 ‘분위기 파악’이 끝나면 자신이 개발했던 제품을 포함해 한국의 전자 제품들을 주류시장으로 진출시킬 계획이다. 전자파 차단기 ‘세파’ 같은 제품은 벌써 밴쿠버와 미국 쪽에서 도매를 시작했다고. (한수정 인턴기자)
Dongsuh
동서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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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초음파 렌즈 세척기
◈ 제품특징 - 콘택트렌즈 전용다목적 관리용액 전용 - 하드, RGP, 소프트, 칼라, 써클렌즈 겸용 - 3분 세척으로 각종이물질 및 단백질제거 - 건전지 사용으로 휴가나 여행시 편리하게 사용 - 세척과 보관을 동시에 - 세척 후 렌즈를 착용시에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세척조에서 렌즈를 분리할 수 있게 설계하여 2차 오염 방지 ◈ 주의사항 - 사용하신 용액을 다시 재사용하지 마시고 새 용액을 사용 하십시오. - 용액이 넘치거나 흘러내릴 경우 세척조를 완전히 닫은 다음 본체와 분리하여 티슈로 닦아주어야 합니다. ◈ 렌즈메딕은 1분에 9000회의 상하좌우 진동으로 렌즈 미세모공의 이물질까지 완벽하게 세척합니다. ◈ 세척조 관리요령 콘택트렌즈를 세척할 때 사용되는 세척조는 오래 사용할 경우 세척시에 분리된 단백질이나 이물질들이쌓일 수 있으므로 3개월에 한번씩 교체 해주시는 것이 위생적으로 좋습니다. 렌즈 케이스 또한 위와 같은 문제로 주기적으로 교체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 FAQ Q, 초음파 콘택트렌즈 세척기 LensMedic LC-750과 다른점은 무엇입니까? → LC-500은 멀티세정액 전용 세척기로 모터의 진동을 통한 세척액의 상,하,좌,우의 와류현상을 이용하여 콘텍트렌즈를 세척하는 방식입니다. 세척기능만 가지고 있으며 살균기능은 들어있지 않습니다. Q, 세척시의 진동 횟수는 초당 얼마인가요? → 세척시의 진동은 초당 150회가 일어납니다. Q, 전원은 무엇입니까? → LC-500은 건전지 1.5[V] AAA Type * 1EA를 사용합니다. Q, 건전지는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요? → 약 1개월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건전지가 거의 소모되면 진동의 세기가 약해집니다. 이때에는 건전지를 교환해주어야 합니다. Q, 식염수 사용은 가능한가요? → LC-500은 멀티세정액 전용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멀티세정액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Q, 멀티세정액이란 무엇을 말하나요? → 시중에 판매되는 콘텍트렌즈 세정액을 통틀어 멀티세정액이라고 합니다. Q, 보관함처럼 가지고 다닐 수도 있나요? → 가능합니다. LC-500은 생활 방수가 되게 설계되어 있어 보관함으로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 다. Q, 제품의 안정성을 알려 주십시오. → (주)씨알텔레콤은 이미 ISO9001을 획득하여 표준화된 업무기준을 통해 체계적으로 제품을 생 산함으로 기기의 안전성을 보장합니다. Q, 세척은 어떻게 작동됩니까? → 본체를 열고 세척조를 본체에서 분리한 후 세척조의 뚜껑을 열고 멀티세정액을 2/3가량 채 운 다음 콘텍트렌즈를 넣고 세척조를 다시 본체에 장착한 후 POWER버튼을 눌러주면 작동이 시작 되며 작동 후 3분이 경과했을 때 다시 POWER버튼을 눌러 동작을 정지시키면 세척이 완료됩니 다. Q, 사용가능한 렌즈는 무엇입니까? → 소프트렌즈, 하드렌즈, RGP, 칼라렌즈등 모든렌즈가 사용가능합니다. . Q, 세척 후 그대로 보관해도 됩니까? → 세척 후에는 새 용액으로 교체한 후 보관하십시요. Q, 사용상 잇점은 무엇입니까? [안정성] 9000rpm의 모터 진동을 이용하여 콘텍트렌즈의 이물질 및 단백질을 분리합니다. [비용의 절감] 소량의 멀티세정액 사용으로 경제적입니다. [간편성] 손으로 비비지 않고 버튼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건전지 사용으로 휴대하기 간편하며 언제 어디 서든 사용이 편리합니다.
Dongsuh
동서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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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퓨라이트 세균 방망이
진드기 세균 방망이 - "퓨라이트" 플러스+ 강력한 살균력 : 각종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20초 이내에 99.9% 살균 뛰어난 집먼지 진드기의 박멸 효과 : 침대 매트리스, 카펫, 쇼파 등에 서식하는 집먼지 진드기를 20초 이내에 완전 박멸 살균 후에 생성되거나 잔존하는 화학물질이 없으며, 피조사물에 거의 변화를 주지 않습니다. 조사받은 균과 진드기에 내성을 주지 않아 저항력이 생기지 않습니다. 인체에 해를 줄여주는 고가의 수입 안전 UV Colored Filter를 채용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살균 살균시간을 알려주는 LED DISPLAY를 채용 / 세련된 디자인 램프의 수명이 길어 유지비가 저렴합니다(램프수명 8000시간). 하루에 1시간씩 사용해도 10년은 쓸 수 있습니다(한달 전기료 100원 미만). 배터리용은 전선 없이도 실외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불이나 침대시트를 햇볕에 말릴 필요가 없습니다. 타이머 기능이 있어 2시간 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진드기는..? 알레르기의 주범인 진드기는 침대, 이불, 카페트, 소파 등 집안 구석구석에 기생하며 가려움과 기침 같은 피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킨다.0.1∼0.5㎜ 크기여서 육안으로는 볼 수 없지만 공기 중에 5,000마리, 먼지 1g당 진드기 수는 4000여 마리. 주로 침대나 쇼파, 베개 속에 숨어 살며 침대 하나에만 100만 마리 정도가 서식합니다. (대한매일,2001,10.20) (KBS 9시 뉴스 2002년 4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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